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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등록 2019.08.12 11:31

수정 2019.08.12 21:08

그래미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주식회사 그래미 제공

제18회 대한민국 GLAMI AWARD 청소년발명아디이어 경진대회 시상식이 8월 10일 강원도 철원 남종현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엔 지난 3월부터 6,000여명의 학생, 청소년, 군인들이 참가하여 예선, 본선과 공개평가 등을 거쳐 226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공주대학교 전성환 군 은 "인공지능에 의한 로봇팔로 팔을 잃은 아이들이나 선천적 장애인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고안한 Robot Arm"이라는 발명품을 출품하여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부산과학고등학교 박수빈 양은 기존 방식의 라켓형 전자모기채를 길이조정이 가능한 우산 형식으로 접어서 보관이 가능하도록 구성,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사용하며 휴대가 쉽도록 한 “자동우산형 전기모기채”를 발명하여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2002년부터 대회를 후원해 온 주식회사 그래미 남종현 회장은 "청소년 발명가 육성을 통한 지적재산권 확보야 말로 미래 국가경쟁력을 키우고 대한민국이 세계강국이 되는 지름길이라는 생각"으로 이 대회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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