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日王 "과거 깊이 반성"…아베, '전쟁 책임' 또 언급 안 해
- 文대통령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남북 합치면 세계 6위"
- [신동욱 앵커의 시선] 일본에 건넨 낮은 목소리
- '윤봉길 의거' 공원서 "대한독립 만세"…광복절 '애국열기' 고조
- [포커스] 태극기 달자 '완판'…유통가 "애국심을 잡아라"
- "민생·외교문제는 우리 정부탓"…태극기도 광화문 집결
등록 2019.08.15 21:07
수정 2019.08.15 21:12
[앵커]
광복절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하루 종일 반일집회가 이어졌습니다.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일본 정부의 강제징용 보상을 촉구하고 경제보복 조치도 비판했습니다.
권형석 기자가 그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