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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범행도구 구입 직후 치맥 먹으며 박장대소

등록 2019.08.16 13:04

고유정 관련 TV조선 단독 보도로 넘어갑니다. 고유정이 제주도에서 전 남편을 살해할 범행 도구를 산 직후 술집에서 웃고 떠들며 치킨과 맥주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범행을 앞둔 살인범의 모습이라고는 믿기지가 않는 모습이라 충격을 더하고 있는데요. 화면으로 보시죠.

- [단독] 범행도구 구입후 술집에서 웃고 떠든 고유정
- [단독] 범행도구 구입 1시간 뒤 지인들과 치맥파티
- [단독] 고유정, 치맥 먹으며 웃는 모습 CCTV에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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