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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6 21:03
수정 2019.08.16 21:08
[앵커]
북한은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연설도 차마 입에 담기 힘든 거친 표현으로 조롱했습니다. 그러면서 더 이상 남한 당국자들과는 다시 마주 앉을 생각이 없다고 했습니다. 북한이 우리 대통령을 향해 인신공격성 발언을 쏟아 냈는데도 민주당 대변인은 문대통령을 직접 지칭하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라고 했습니다.
이어서 이정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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