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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조국 의혹 野 공세에 "당에서 적극 대응해야"

등록 2019.08.19 14:42

이해찬, 조국 의혹 野 공세에 '당에서 적극 대응해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9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그 문제에 대해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또는 당에서 적극적으로 해야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고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대표가 보기에도 사실관계가 좀 다르고 특별히 문제 되는 것이 아닌 것에 대해 (야당에서) 침소봉대나 왜곡하는 것이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대표는 일본의 경제보복과 관련해선 최고위 모두발언을 통해 “24일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연장 기한이고, 28일은 일본의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한국 배제 조치의 시행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아베 정부는 경제보복을 멈추고 대화와 타협에 함께 하길 기대한다”며 “한일 관계 개선의 단추는 아베 정부 앞에 놓여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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