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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명이 상처받는 것 원치 않아" 두 여성과 결혼한 인니 남성

등록 2019.08.19 17:04

인도네시아의 한 남성이 “한 명만 상처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두 여성과 동시에 결혼해 화제다. 19일 트리뷴뉴스 등에 따르면, 보르네오섬 인도네시아령 칼리만탄 서부 한 마을에서 신랑 1명이 신부 2명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세 명은 한꺼번에 베일을 쓰고 결혼식을 진행했고, 신랑이 혼인 서약을 하자 두 신부가 각각 신랑의 손에 키스하는 장면이 SNS를 통해 퍼졌다. 신랑은 “어느 한 명이 상처받는 것을 원치 않아서 두 사람과 동시에 결혼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는데, 지참금을 단 10만 루피아(8550원)만 내고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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