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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의 전처 "위장 이혼 안 했다" 호소문

등록 2019.08.19 19:47

조국 후보자 동생의 전처, 즉 조국 후보자 전 제수씨는 오늘, 호소문을 통해 심경을 밝혔습니다.

- 동생의 전처 "사실 왜곡돼…조롱당하는 게 고통"
- 동생의 전처 "아이가 이혼 사실 알까 봐 두렵다"
- 동생의 전처 "2009년 4월에 합의 이혼"
- 동생의 전처 "2005년 남편이 신용불량자라는 사실 알아"
- 동생의 전처 "前 남편, 생활비 제대로 주지 않아"
- 동생의 전처 "내가 번 돈으로 생활 유지"
- 동생의 전처 "형님(정 씨)과 위장 매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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