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단독] 조국 펀드가 투자한 업체, 2년간 자본잠식 상태였다
- 野 "사모펀드 실소유주는 친척"…조국 측 "소개만 했다"
- [따져보니] 의혹 커지는데…조국 청문회 날짜, 왜 못잡나
- '2번 유급' 조국 딸, 3년동안 장학금 1200만원 받았다
- 조국 업무상 배임 등 고발…"장관되면 공정수사 어려울 것"
등록 2019.08.19 21:08
수정 2019.08.19 21:16
[앵커]
이런 가운데 조 후보자 동생의 전 부인이 자신은 위장 이혼을 하지도 않았고 시댁과 부동산 위장매매를 한 적도 없다는 호소문을 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증여세 탈루 의혹이 새로 불거졌습니다. 조 후보자 부인으로부터 빌라 구입 자금 2억7천만원을 받았는데 증여세를 내지 않았다는 겁니다. 조국 후보자는 내일이라도 청문회를 열어주면 모두 의혹을 해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이재중 기잡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