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의원의 주장대로라면, 조국 후보자 부친의 묘비에 이혼한 지 4년이 지난 제수 조 모 씨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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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묘비에 이름…며느리로 인정한 증거"
등록 2019.08.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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