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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세종대왕상에 화염병 던진 50대 체포

등록 2019.08.21 10:42

광화문 세종대왕상에 화염병 던진 50대 체포

/ 조선일보DB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기단 아래 쪽에 화염병을 투척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52살 남성 김 모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오늘 새벽 4시 10분쯤 가방을 든 채 세종대왕상 주변을 배회하다가 소주병에 심지를 넣어 만든 화염병에 불을 붙여 세종대왕상 기단 아래에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세종대왕상은 기단부가 불에 그을렸을 뿐 크게 훼손되진 않았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임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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