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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허위사실 유포' 고소 사건, 양산경찰서가 수사

등록 2019.08.21 14:00

수정 2019.08.21 14:21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인 조 모 씨가 허위사실 유포로 진정을 넣은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21일 조 씨의 진정 내용을 검토해 조 씨의 주소지 관할서인 경남 양산경찰서에 배당했다.

어제(20일) 조 씨는 인터넷 등에 '포르쉐를 타고 다닌다, 대학에서 꼴찌를 했다'는 허위사실이 유포됐다며 경찰청 사이버 범죄 민원접수 시스템(e-CRM)을 통해 진정서를 제출했다.

피진정인에는 강용석 변호사 등과 인터넷 커뮤니티 '82쿡' 게시물 작성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백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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