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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2 21:03
수정 2019.08.22 22:53
[앵커]
청와대는 지소미아 파기의 첫 번째 이유로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두 나라 사이에 신뢰가 깨진 것을 들었습니다. 일본이 먼저 과거사 문제로 도발을 한 만큼 지소미아를 유지할 명분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우리 정부는 올들어 이 지소미아를 통해 7번 일본과 정보를 교류했는데 이 정도는 감수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박재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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