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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2 21:15
수정 2019.08.22 21:30
[앵커]
이렇게 여러 의혹이 나오고 있는데 논문이 과연 적절하게 쓰여진 것인지 연구 윤리는 제대로 지킨 것인지, 단국 대학교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그러나 보통 이런 경우 본 조사가 끝날 때까지는 석달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논문이 실린 대한병리학회는 책임자인 장모 교수에게 2주안에 모든 의혹을 해명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권형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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