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9

8월 23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19.08.23 21:04

수정 2019.08.23 21:06

1. 우리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미국 정부가 강한 우려와 실망감을 표명했습니다.

폼페이오
"우리는 한국이 정보공유 합의에 대해 내린 결정을 보게 돼 실망했습니다."

동맹국이 상대국에게 '실망'이라는 표현을 쓴 건 극히 드문 일이라는 지적에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은 "미국의 희망대로 결과가 안 나왔으니 실망했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2.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가족 명의의 펀드를 공익법인에 모두 기부하고, 모친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학법인 '웅동학원'도 공익재단 등에 이전하겠다고 했습니다.

3. 지난 2008년 조 후보자의 동생이 '웅동학원'의 부동산을 담보로 14억 원의 사채를 빌렸고, 이를 갚지 못하면서 현재 빚이 5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돈을 빌려준 채권자는 TV조선 취재진에 "빌린 돈을 받고 싶다"는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4. 조 후보자의 딸에게 6학기 연속 장학금을 지급한 부산대 의전원 지도교수가 올해 6월, 부산의료원장 선발 당시 7명 중 6명의 추천위원에게 고득점을 몰아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5.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지난 5월 부대 울타리 일부가 훼손돼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내부자 소행으로 파악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뒤늦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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