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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4 19:08
수정 2019.08.24 19:19
[앵커]
우리 정부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대해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켜보자”며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 언론들은 한일갈등을 방관한 트럼프 대통령의 책임을 따졌습니다.
유지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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