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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5 19:18
수정 2019.08.25 19:40
[앵커]
이런 가운데 조국 후보자의 딸은 인터넷 백과사전에 게재된 본인 의혹 관련 문서들을 삭제하라고 요청했습니다. 명예훼손이고 사생활 침해라는 게 이유입니다. 하지만 실제 삭제됐던 문서들이 하룻만에 복원됐습니다. 다른 작성자가 책임을 지겠다며 삭제에 이의를 제기 했기 때문입니다.
최민식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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