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與 '국민청문회' 밀어붙이지만…여론은 '반대 48% 찬성 18%'
- 조국 "공인 비판, 처벌 안 돼"…자신이 비난받자 "선처 없다"
- 조국 딸, '나무위키'에 본인 의혹 문서 삭제 요청…이의제기에 대부분 복구
- 조국 "아이 문제에 안이한 아버지였다…국민들께 송구" 첫 공식 사과
- [더하기뉴스] "조국의 가장 큰 적은 과거의 조국"
등록 2019.08.25 19:22
수정 2019.08.25 19:45
[앵커]
지금부터는 문제가 됐던 논문을 살펴봅니다. 조 후보자 딸이 제 1저자로 등재된 논문은 이제 얼마나 기여했냐라는 논란에서 연구윤리 문제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문제의 논문을 위해 신생아들의 혈액을 사용한 실험이 진행됐는데, 논문에서 밝힌대로 실험 당시 부모의 동의를 받았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윤재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