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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6층 건물 옥상 외벽 붕괴…인명 피해는 없어

등록 2019.08.26 13:33

어제 오전 10시 39분쯤 노원구 상계동 6층 건물에서 옥상 외벽이 무너져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노원소방서는 가로 2m, 세로 1m 가량 되는 대리석 외벽에 금이 가면서 파편이 지상으로 떨어졌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구청과 소방은 혹시 모를 추가 붕괴를 우려해 보행자 접근과 주차를 전면 통제하는 접근 금지선을 설치했다.

노원구청은 “해당 건물이 지어진지 15년이 넘었고 외벽에 물이 스며들어 금이 가면서 파편 일부가 지하로 떨어진 것으로 본다”며 “시공 기술사와 전문가를 불러 점검 결과가 나오는 대로 보강 공사를 지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청은 또 조만간 안전 점검을 시행해서 외벽 붕괴 원인을 자세히 조사할 예정이다. / 배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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