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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여기까지 오지 않기 바라…日 설득 노력했으나 한계"

등록 2019.08.26 16:42

수정 2019.08.26 16:47

이총리 '여기까지 오지 않기 바라…日 설득 노력했으나 한계'

이낙연 국무총리가 2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는 26일 일본의 경제보복 등 한일갈등과 관련, “상황이 여기까지 오지 않기를 바랐다”고 했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일본 측에 제 나름대로 설득의 노력을 했지만 한계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정치권 내 대표적 지일파로 꼽힌다. 정치권 내에서도 한일 갈등 상황 해소를 중재할 적임자로 거론됐다.

이런 상황을 의식한 듯, 본인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사태 해결에 노력했지만 역부족이었음을 에둘러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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