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9

8월 27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19.08.27 21:04

1.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서울대와 사모펀드 운영사, 웅동재단 등 20여 곳에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비밀 작전처럼 진행된 압수수색엔 수사관 80여명이 동원됐습니다.

2. 조 후보자의 딸에게 의전원 장학금을 지급한 부산대 의료원장 노환중 교수가 지난달 부산시장과 면담을 앞두고, 자신이 "양산부산대학교 교수가 청와대 주치의가 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자료를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해당 교수의 영향력 행사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3. 서울대,고려대,부산대가 내일 촛불집회를 여는데 이어 경북대 총학생회는 조 후보자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공식 성명을 내놨습니다. 조 후보자 지지자들은 '조국 힘내세요' 실시간 검색어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4. 중금속인 납 성분이 기준치 3배를 초과한 수도계량기가 서울시에 납품돼 일부 아파트에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또 다시 해당 업체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5. 부산의 한 식당에서 주인 부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로 친척 관계인 남성을 특정하고 뒤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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