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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9 21:17
수정 2019.08.29 21:32
[앵커]
자신의 5촌 조카가 사모펀드 대표 명함을 사용했다는 의혹이 나오자 조국 후보자는 펀드 관여 사실을 몰랐다고 해명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해명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정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조 후보자가 그동안 주변에 한 말들을 보면 그렇다는 것인데 어떤 말을 했다는 건지 홍혜영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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