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조국 '조카, 펀드 관여 몰랐다'더니 "왕손이라 믿고 맡겼다"
- 與, 조국 청문회 나흘 앞두고 '안건조정위' 신청...무산 가능성
- 유시민 "조국 압수수색, 부적절한 오버·저질스릴러"
- [단독] 조국 동생 '셀프 소송' 때 행정실장엔 '처남' 임명
등록 2019.08.29 21:18
수정 2019.08.29 21:36
[앵커]
이런 가운데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조국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조 후보자 가족이 사모펀드의 투자 약정 금액을 다 낼 생각이 처음부터 없었다면 이면 계약이고 그렇다면 자본시장법 위반이 아니냐고 따져 물렀습니다.
여기에 대해 은 후보자가 뭐라고 답했는지 청문회장을 다녀온 신준명 기자가 알려드리겠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