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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30 21:18
수정 2019.08.30 23:26
[앵커]
자유한국당은 오늘 조국후보자의 고향인 부산에서 조 후보자 사퇴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고 내일은 서울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오늘 발표된 여론 조사에 조후보자가 법무부장관으로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적절하다는 의견보다 두배 이상 많았고 여당의 지지율도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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