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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31 19:09
수정 2019.08.31 20:17
[앵커]
이런 상황에 조국 후보자 일가 의혹 수사를 총괄 지휘하는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오늘, 노환중 원장 사무실 발견 문건과 관련해 "사실이 아닌 주장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례적인 강도로 반박했습니다. 검찰 내부에선 사실상 검찰수사를 방해하려는 것 아니냐는 불만도 감지됩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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