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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31 19:14
수정 2019.08.31 19:33
[앵커]
조국 후보자 논란중에 한축은 과거 자신의 발언과 행동이 다르다는 겁니다. 조국 후보자는 과거 장관 후보자 자녀가 가계 곤란장학금을 받은것에 대해 "이건 정말 아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딸에게 장학금을 신청하지 말라고 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조 후보자의 딸은 다음해 부터 4년 간 총 2천 만원의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이태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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