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퍼레이드

[아침에 키워드] 마약 밀반입

등록 2019.09.03 08:28

수정 2019.09.03 08:36

이 시각 급상승 검색어를 다양한 시각으로 짚어보는 '아침에 키워드'입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마약 밀반입]입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이 마약을 밀반입하다 인천공항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그제 새벽 5시, 미국 LA에서 입국하던 이 씨의 짐 속에서는 전자담배용 액상 대마 카트리지 20여개가 나왔습니다. 대마로 만든 초콜릿과 젤리도 발견됐다고 하는데요. 검찰의 간이 마약검사 결과 이씨의 몸에서는 대마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이 씨는 검찰 조사 후 석방됐는데, 통상적으로 마약 밀반입은 구속수사해왔다는 점에서 이 씨가 바로 풀려난 건 이례적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지난 4월 SK와 현대그룹 3세들도 같은 종류 마약 투약으로 구속된 바 있는데, 재벌가의 마약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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