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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 장영자, 항소심 법정서 "윤석열 취임 축하"

등록 2019.09.03 12:52

1980년대 희대의 어음 사기 사건으로 이름을 알린 뒤 출소 후, 또다시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영자 씨의 항소심이 어제 열렸습니다. 재판 중에 장영자 씨의 뜬금없는 발언으로 법정 안이 웃음바다가 됐다고 하는데요. 대체 무슨 말을 했길래 웃음바다가 됐는지 먼저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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