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뉴스특보

장제원 "위증교사·증거인멸…범죄자가 후보자"

등록 2019.09.06 10:54

수정 2020.10.02 03:30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 조국 "학자로서 정치적 민주화 관심 많아"
- 조국 "민주화 이후에도 검찰 개혁 이뤄지지 못해"
- 조국 "전세계 어느 나라보다 검찰 권한 과도"
- 장제원 "조국의 위선의 끝 어디인지 감상해보자"
- 장제원 "조국, 동양대 총장과 직접 통화했나"
- 조국 "아내 동양대 총장 통화 때 받아서 (했다)"
- 장제원 "위증교사·증거인멸…범죄자가 후보자"
- 장제원 "법무장관실이 증거인멸 탈출구 안 되길"
- 조국 "단국대·공주대 교수에 청탁한 적 없어"
- 장제원 "의전원 합격 스펙 9개 중 6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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