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전체

불어난 하천물에 휩쓸린 고교생 숨진 채 발견

등록 2019.09.06 13:16

오늘(6일) 오전 8시30분쯤 충북 청주시 가경천 서청주교 근처에서 고교생 17살 A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

A군은 집중호우가 내리던 어제(5일) 오후 5시10분쯤 불어난 하천물에 휩쓸린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후 오늘까지 이틀째 일대를 수색하고 있었다. A군이 실종될 당시에 청주에는 1시간에 48mm의 폭우가 쏟아졌다. 경찰은 A군이 하천 돌다리를 건너다 불어난 물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김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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