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딸 '진단서' 요구에 SNS 게시글 제출…14시간 '맹탕청문회'
- 조국, 동양대 총장에 거짓증언 종용…조국 "사실 말해달라" 했다
- 조국 "처가 위조했다면 법적 책임"…사퇴엔 말 아껴
- 文대통령, 조국 '주말 임명' 강행?…검찰 기소·여론 변수
등록 2019.09.07 11:11
수정 2020.10.02 03:20
[앵커]
어젯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동양대 총장 표창장에 대한 사문서 위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여당은 '정치검찰'이라고 강하게 비판했고 야당은 '상식적인 수사'라며 환영했습니다. 조 후보자는 검찰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자신의 거취 문제에 대해선 말을 아꼈습니다.
정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