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檢, 청문회 종료 직전 조국 부인 기소…與 "정치검찰" vs 野 "상식적인 수사"
- 딸 '진단서' 요구에 SNS 게시글 제출…14시간 '맹탕청문회'
- 조국 "처가 위조했다면 법적 책임"…사퇴엔 말 아껴
- 文대통령, 조국 '주말 임명' 강행?…검찰 기소·여론 변수
등록 2019.09.07 11:16
수정 2020.10.02 03:20
[앵커]
조국 후보자가 최성해 동양대 총장에게 직접 "표창장을 위임한 것으로 하면 총장님도 하자가 없고, 정경임 교수도 하자가 없다"며 회유를 시도했다고 최 총장이 주장했습니다. 조 후보자는 통화는 사실이지만, 사실대로 말해달라고 했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야당은 위증 교사라고 주장했습니다.
먼저 류병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