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檢, 청문회 종료 직전 조국 부인 기소…與 "정치검찰" vs 野 "상식적인 수사"
- 딸 '진단서' 요구에 SNS 게시글 제출…14시간 '맹탕청문회'
- 조국, 동양대 총장에 거짓증언 종용…조국 "사실 말해달라" 했다
- 조국 "처가 위조했다면 법적 책임"…사퇴엔 말 아껴
등록 2019.09.07 11:18
수정 2020.10.02 03:10
[앵커]
동남아 순방을 마치고 어제 귀국한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의 임명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르면 이번 주말 임명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검찰이 조 후보자 부인을 불구속 기소한 점이 변수가 될 것이란 관측입니다.
차순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