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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7 19:07
수정 2019.09.07 20:11
[앵커]
제13호 태풍 링링이 제주부터 서해를 따라 올라면서 지금까지 전국에서 3명이 숨졌습니다. 피해도 컸는데 비보다 강한 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컸습니다.
김달호 기잡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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