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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차량에 강력접착제 테러 속출…경찰, 용의자 추적 중

등록 2019.09.09 13:14

어제(8일) 오전 9시 30분쯤 광주 북구의 한 원룸 주차장에서 주차 차량에 강력접착제로 추정되는 물질이 뿌려진 채 발견됐다.

60대 차주는 지난 7일 낮 1시 30분쯤 승용차를 주차해놨다가 봉변을 당했다. 강력접착제로 추정되는 액체는 차량 앞부분과 유리창에 흩뿌려져 굳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8일 오후 1시쯤 광주 북구의 또다른 원룸 주차장에서도 주차한 외제차량에 시멘트나 페인트로 추정되는 접착 성분 물질이 뿌려진 채 발견됐다.

자동차에 묻은 접착성 물질을 제거하는 비용만 700여만 원 든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두 사건이 동일인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 박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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