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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부인 '서류 반출' CCTV…달라진 복장, 왜?

등록 2019.09.09 20:02

정경심 교수는 서류 반출에 앞서 (지난달 31일에서) 1일로 넘어가는 새벽, 증권회사 직원과 동양대에 도착해 정 교수의 PC를 들고 나왔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 조국 장관은 뭐라고 했었는지 먼저 들어보시죠.

- 정경심, 첫 출입 이후 10분 뒤 복장 바꾸고 재출입
- 들어갈 땐 '평상복' → 나올 땐 '모자와 가방' 착용
- 새벽엔 연구실에서 PC 반출, 아침엔 서류 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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