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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0 21:14
수정 2019.09.10 21:20
[앵커]
조국 장관의 아들, 딸이 아버지가 교수로 있던 서울대 공익인권법 센터에서 인턴 경력을 쌓은 것과 관련해서도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이해하기 어려운 건 서울대의 태도입니다. 조 장관 딸 장학금 문제에서도 그렇고 이번 경우도 진상조사에 나서기는 커녕 완전히 뒷짐을 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연일 정의를 외치며 촛불집회를 이어가고 있는데 학교측에서는 어느 누구하나 나서서 설명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김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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