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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3500만 원 주고 합의"…'운전자 바꿔치기' 시인

등록 2019.09.11 13:42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아들의 음주운전 사고가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여전히 관심이 뜨겁습니다. 여러 의혹이 불거져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에게 수천만 원을 주고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먼저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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