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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미정상회담 환영…한반도 평화에 중요한 기회"

등록 2019.09.13 13:58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이달 말 방미해 유엔총회에 참석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해식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올해 말 북미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전제로 한 뒤 "이를 앞두고 한미정상회담이 열리는 것은 한미 간 긴밀한 공조하에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양국 정상이 논의할 기회라는 면에서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의미"라고 평가했다.

이 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유엔총회에서의 기조연설과 한미정상회담 그리고 기후변화 대처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글로벌 외교활동을 환영한다"고 했다. 또 "민주당은 한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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