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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22∼26일 유엔총회 참석…트럼프와 정상회담

등록 2019.09.13 14:06

수정 2019.09.13 14:46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뉴욕을 방문해 유엔총회에 참석하고 방미 기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74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22일부터 3박5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24일 유엔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백악관과 일정을 협의중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 취임 이후 한미정상회담은 이번이 9번째이며, 지난 6월 서울 회담 이후 3개월만이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주요 정상들과 양자회담도 가질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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