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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3 21:09
수정 2019.09.13 21:15
[앵커]
검찰 취재 기자 얘기를 들어 보면 이번 의혹의 곳곳에서 조 씨가 등장하는데, 바로 그 조씨가 해외로 도피를 해 버리는 바람에 수사가 막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특히 며칠 전 공개된 통화녹취록에서 조씨가 특정업체 이름을 거론하며 "이게 나가면 다 죽는다"라고 말한 대목이 있습니다. 익성이라는 자동차 부품 업체를 언급하며 한 말인데,
이 말에 어떤 배경이 있는지 백연상 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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