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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6시 귀경 정체 '최고조'…부산→서울 6시간 20분

등록 2019.09.14 11:19

수정 2019.09.14 12:02

[앵커]
연휴 셋째날인 오늘 고속도로 귀경길 정체가 벌써 시작됐습니다. 오후에 절정을 보이고 내일 새벽에나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얼마나 막히는지 서울요금소 연결해보겠습니다.

임서인 기자, 고속도로 정체가 벌써 시작됐다고요?

 

[리포트]
네, 새벽 3시 넘어 풀렸던 귀경길 정체가 오전 7시쯤부터 다시 시작됐습니다. 이곳 서울요금소를 오가는 차량들은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교통상황, 고속도로 CCTV 화면으로 알아봅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죽전휴게소 부근입니다. 교통량이 증가하면서 서울행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해안고속도로에서 귀경길 정체가 눈에 띕니다. 목포방향 흐름은 원활하지만, 서울방향 차량들은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입니다. 아직까지는 양방향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전 9시를 기준으로 부산에서 출발하면 서울요금소까지 6시간 40분, 광주에선 5시간 30분, 강릉에서 3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서울로 돌아오는 귀경 차량을 54만대로 예상하는데 지금까지 11만 대 가량 들어왔습니다.

오늘 귀경길 정체는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에 절정에 달했다가 내일 새벽 3시쯤에나 해소될 전망입니다.

한편, 서울에서 출발하는 차량 흐름은 평소 주말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지금 서울에서 출발하면 부산까지 4시간 50분, 광주까지 3시간 20분, 강릉까지는 3시간 가량 걸립니다.

밤사이 도로 사고도 많았는데요, 피로가 쌓이는 장시간 운전, 안전에 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TV조선 임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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