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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5 19:07
수정 2019.09.15 19:29
[앵커]
이렇게 조장관 5촌조카가 귀국해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펀드 의혹의 또다른 핵심입니다. 우 모 전 WFM 대표는 여전히 해외에서 검찰의 수사망을 피하고 있습니다. 우회상장을 통한 시세차익 의혹을 밝힐 주요 인물이어서 직접 조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장혁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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