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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내려오라"…황교안 이어 김문수·강효상 삭발

등록 2019.09.17 19:40

수정 2019.09.17 19:41

한편, 이언주 무소속 의원으로부터 시작된 삭발 투쟁이 자유한국당으로 번졌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오후에는 강효상 의원이 삭발에 동참했는데요. 그 모습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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