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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8 07:33
수정 2019.09.18 07:38
[앵커]
조국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의 공소장이 공개됐습니다. 동양대 총장 명의의 표창장을 위조했다고 돼 있는데, 검찰은 정 교수가 사모펀드 운용사인 코링크의 사실상 실소유주라는 의혹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박재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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