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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23일 뉴욕서 9번째 한미정상회담…24일 유엔총회 연설

등록 2019.09.19 16:22

수정 2019.09.19 16:25

文대통령, 23일 뉴욕서 9번째 한미정상회담…24일 유엔총회 연설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제 74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해 2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두 정상 간 회담은 이번이 9번째다.

최종건 청와대 평화기획비서관은 19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이번 방문 기간 중 유엔총회 기조연설, 한미 정상회담을 비롯해 폴란드, 덴마크, 호주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비서관은 “문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한다”며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과 역내 현안도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24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 성과를 설명하는 한편,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접견하고, 간디 탄생 150주년 기념 고위급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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