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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평화시장 화재원인 본격수사…경찰­·소방 합동감식

등록 2019.09.24 13:47

수정 2019.09.24 15:18

제일평화시장 화재원인 본격수사…경찰­·소방 합동감식

지난 22일 중구 제일평화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조사 중인 경찰과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24일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지난 22일 발생한 서울 동대문 제일평화시장 화재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이 1차 합동감식을 벌였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오늘(24일) 오전 11시부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소방 관계자 등 20여 명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3층에 있는 여성의류 판매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CCTV 등을 확보해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 할 계획이다.

또 서울 중구청은 현장감식이 끝난 뒤, 정밀안전진단을 추가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화재로 3층에서 타일공사를 하던 작업자 2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6층 화장실에 있던 상인 2명은 연기를 흡입한 뒤 구조돼 응급처치를 받고 귀가했다. / 최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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