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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5 21:02
수정 2019.09.25 22:48
[앵커]
치사율 100%에, 한번 번지면 돼지의 씨를 말린다는 무서운 동물병 아프리카 돼지 열병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오늘 인천 강화에서 또 확진 판정이 내려지면서 아흐레동안 6곳으로 발병지가 늘었습니다. 무엇보다 오늘 하루동안에만 3건의 의심신고가 들어와 사실상 방역망이 무너진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먼저 인천 강화군의 돼지열병 확진지역을 연결하겠습니다.
정준영기자 밤이 늦었는데, 현장에서는 어떤 작업들을 하고 있습니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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