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전체

"공사장 소음 시끄러워"…술 취해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

등록 2019.09.26 11:11

수정 2019.09.26 11:17

춘천경찰서는 공사 소음이 시끄럽다며 현장 근로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47살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술에 취한 A씨는 지난 20일 오후 4시40분쯤 춘천시의 한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46살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했다.

경찰은 "평소 공사장 소음에 불만을 느끼다 항의하는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흉기를 휘둘렀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승훈 기자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