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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7 21:23
수정 2019.09.27 23:14
[앵커]
이번에는 조국 장관 뉴스가 아닌 우리 안보와 관련한 중요한 뉴스 좀 살펴 보겠습니다. 미국이 내년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으로 얼마를 요구할까 말들이 많았는데, 우려했던 일이 실제로 벌어졌습니다. 첫 협상에서 49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6조원을 내라고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올해 분담금의 다섯배가 넘는 돈입니다.
김미선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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