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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8 19:07
수정 2019.09.28 19:17
[앵커]
조국 장관 자녀에게 총장 표창장을 준 적이 없다며, 위조의혹을 제기했던 동양대 최성해 총장이 최근 병세가 위중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식수술을 받은 간수치가 오르고, 대상포진이 온몸에 퍼져 치료가 어렵다고 합니다. 이렇게 된데는 조 장관 측에 재정지원을 청탁했다가 들어주지 않자 등을 돌렸다는 언론 보도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태형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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